윌리엄수어드1 [세계사 시리즈 #41] 황금과 석유의 땅을 단돈 720만 달러에 팔아버린 역대급 '똥촉' 국가 1. 역사상 가장 위대한(?) 부동산 대실수 사건부동산 거래를 할 때 가장 피눈물 나는 순간이 언제일까요? 내가 쓸모없다고 생각해서 헐값에 팔아넘긴 땅이 몇 년 뒤에 온갖 개발 호재가 터지고 땅값이 수천 배로 폭등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. 개인도 아니고 무려 강대국이었던 '러시아'가 이런 역대급 똥촉을 발휘해 전 세계적인 호구가 된 사건이 있습니다. 바로 미국에 '알래스카(Alaska)'를 통째로 넘겨버린 사건인데요. 대체 왜 러시아는 복권 같은 땅을 제 발로 차버렸는지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겠습니다. 2. "돈도 없고 지키기도 힘들고..." 벼랑 끝에 몰린 러시아때는 1860년대, 당시 러시아 제국의 황제였던 알렉산드르 2세는 머리가 터질 것 같았습니다. 강대국들의 패권 다툼이었던 크림 전쟁에서 영국과 .. 2026. 6. 30. 이전 1 다음